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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책 이야기 /책 - 세상의 이치

아이들에게 :: 세상의 이치

맘야 2016. 4. 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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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날짜 : 2019. 08. 20. 화. 





2016. 04. 09. 토. 18:23.
누군가가 너희를 나무라거든 언행에 허물이 있었는지를 돌아보아라. 허물이 생각났거든 반성하고 허물이 없는데 억울함을 당했거든 그 사람과 그 자리를 피해라. 이것은 너희의 잘못이 아니다. 더는 피할 곳이 없거든 정당하게 맞서라. 이것은 운명이다.



18:31.
절대로 불의에 굴복하지 말아라. 약하거든 힘을 키워라. 하늘은 정의로운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을 주신다.


19:16.
자라서 일을 시작했거든 너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어라. 지위가 오르면 그만큼 더 바꾸어라. 너희의 양심에 비추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을 때까지 바꾸고 또 바꾸어라. 너희의 아이들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22:06.
지금 너희가 겪는 과정은 모두가 미래를 위한 준비이다. 그 과정이 즐거울 수도 있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비록, 과정이 힘들더라도 미래는 그 추억으로 살아가니, 마음껏 웃어도 된다. 마음껏 울어도 된다. 인생은 과정이 전부이다. 



2016. 04. 10. 일. 12:19.

지성의 끝은 해탈이다. 그렇지만 해탈을 꿈으로 삼지는 말아라. 깨달음은 가까이에 있다. 사회활동을 하며 장점이라고 생각되면 익히고 단점이라고 생각되면 버리거라. 자연스레 삶이 인도되고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꿈을 이루어 가다 보면 끝내는 해탈에 이르게 된다. 길에 다니며 보이는 노인은 모두 해탈에 이른 사람들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거든 가서 '꿈이 무엇이셨습니까?'라고 물어보아라. 그 꿈이 마음에 들거든 그 마음을 따라라. 참고로 나의 꿈은 이것이다. http://mamya.tistory.com/74



12:29.

일기를 쓰거라. 더 행복해질 수 있다.



12:31.
너희는 남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찾고 있다. 이것을 읽어라. http://mamya.tistory.com/51 잊을만하면 읽고 잊을만하면 또 읽어라. 남과 비교하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것을 느낄 때까지 읽고 또 읽어라.



13:09.

어제까지의 너희는 잊거라. 오직 현재의 너희만 존재한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거라.



15:16.

집안이 어렵거든 너희가 일으켜 세우거라. 이것도 운명이다. 크게 '부, 명예, 권력'이 있다. 올바른 방법과 마음가짐으로 취해라. 귀하게 쓰일 것이다.



15:29.

인간이라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자존감, 진실, 사랑'이다.



20:40.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나 하고 싶은 것이 없을 때는 책을 펴거라. 하루 중에서 조금씩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대화하고 사색하고 책을 읽어라. 더 행복해질 것이다. 그리고 자연에 감사해라. 너희가 숨 쉬고 먹을 수 있는 이유이다.



20:55.

너희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믿거라. 그리고 꿈을 적어라. 이것이 너희를 지탱하여 줄 것이다. 하늘은 항상 너희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계신다.



21:03.

마음에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축복'을 빌어주어라. 선한 사람이건 악한 사람이건 축복을 빌어주면 너희가 그 축복을 다 받는다. 미워하는 누군가가 있더라도 마음에 떠오를 때는 반드시 축복을 빌어주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용서'이다.



23:05.

거울을 보며 당당하게 '넌 최고야!'하고 외치거라. 너희가 태어나고 존재하는 것은 기적이다. 그리고 어른을 공경하거라. 너희가 누리는 모든 것은 그분들이 일구셨다.



23:10.

가식적인 100인보다 진실된 1인이 낫고 진실된 100인보다 지혜로운 1인이 낫고 지혜로운 100인보다 깨달은 1인이 낫다. 깨달은 자는 상대방에 따라 때로는 진실되고 때로는 지혜로우며 때로는 나무나 바위나 물같이 행동한다. 왜냐하면, 잘못된 일에 대한 자정작용은 인간들끼리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이루어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마음을 일으켜서 서로 간에 깨우침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천지에 잘못된 일이 없을 때만이 누구나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그러기까지는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이며 어떤 사람을 곁에 둘 것이냐? 생각해 보아라. 그리고 모든 것을 용서해라.



2016. 04. 11. 월. 12:23.

'예'와 '아니오'를 명확하게 말하거라. 기회는 너희의 행복을 위해 찾아오지 않는다. 기회가 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너희가 필요해진 것이다. 그 필요가 행복하다면 '예'라고 말하고 그렇지 않다면 '아니오'라고 말해라. 기회가 주어진 것에 자부심을 느끼되 기회는 자신이 스스로 만들었을 때 자신의 행복과 결합하니 많은 불행한 자를 위해 올바른 기회가 만들어지게끔 도와주어라.



2016. 04. 12. 화. 12:29.
기분이 가라앉을 땐 그 기분을 그대로 느끼거라. 일부러 웃거나 하면서 기분을 바꾸려 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기분이 차분해지는 것은 자기 성장의 측면에서 찾아오는 사색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아라. 한 계단 더 오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다시 웃게 된다.



15:15.

너희가 가진 신체가 곧 영혼이다. 그래서 몸을 가꾸는 것이 마음을 가꾸는 것이고 마음을 가꾸는 것이 몸을 가꾸는 것이다. 지금 세상에는 배우지 않아야 할 것이 많다. 이 글을 기억해라. '너희는 누추한 빛, 소리, 냄새, 맛, 촉감을 탐내지 말라. 만일 탐내고 애착하면 곧 불에 타게 되느니라.' 인간이 죄를 짓고 자존감을 잃어가는 과정을 설명한 글이다. 너희의 정서를 지키는 것이 세상을 지키는 길이다. 또, 너희는 건강해지기 위해 재물을 얻어야 하지만 재물을 얻기 위해 건강을 해쳐야 하는 구조 속에 있다.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만 너희도 함께 바꾸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양심에 비추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을 때까지 바꾸고 또 바꾸어야 한다. 이 과정이 전부임을 명심해라.


17:03.
건강을 위해 중요한 순서는 다음과 같다. '공기-물-음식-잠자리-옷'



2016. 04. 13. 수. 09:55.
우리는 '공동체'이다. 매일매일 서로를 가르치고 있다. 남자의 모습, 여자의 모습, 노인의 모습, 아이의 모습, 학자의 모습, 학생의 모습, 성자의 모습, 범인의 모습 등등으로 때로는 말로써 때로는 행동으로써 서로를 가르친다. 내가 스스로 청결을 챙기기 시작한 것은 남녀가 포옹하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포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부터였다. 너희는 태어나 자라면서 부모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그로 인해 너희 부모님은 깨달음을 얻고 더 새로운 삶을 위해 애쓰고 계신다. 그리고 너희는 그러한 부모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있다. 너희가 자라서 낳은 아이는 너희를 깨우쳐주고 다시 너희가 그 아이를 가르치게 된다. 너희는 어떤 아이를 낳고 가르치고 싶으냐? 오늘부터 그 아이처럼 행동하거라. 그러면 그 아이가 너희에게 태어날 것이다. 이 말이 어렵다면 '봉사활동'을 해보아라. 자존감이 높아지고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2016. 04. 14. 목. 11:49.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보아라. 너희의 영혼이 맑아질 것이다.



2016. 04. 15. 금. 11:56.

너희는 너희의 자녀로 살아갈 것이며 너희의 자녀는 다시 그 자녀로 살아갈 것이다. 인간의 문명이 이토록 발전된 것은 '심심한 마음'과 '공유하고픈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심심하다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무엇인가를 해보아라. 그런 다음 그 결과물을 공유하여라. 당연히 공유 못 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의 결과물을 다른 이들이 평가할 것이다. 그 평가를 받아들여 잘못된 것은 고치고 잘된 것은 더 발전시키거라. 그렇게 하다보면 더는 심심하지도 않고 아주 자랑스러운 너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그렇게 발전되었다. 너희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에게 경험을 가르치거라. 그러면 그 아이가 너희의 경험을 더 발전시킬 것이다. 이렇게 몇 세대에 이르면 모든 가정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태어나신다. 생각해 보아라. 부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 농사짓고 집 짓고 요리하고 옷 만들고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면 그곳이 낙원이지 않겠느냐?



2016. 04. 16. 토. 12:48.
나는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되기를 희망한다. 부처의 마음이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물론이고 그밖에 온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자신의 행복을 영위하고 그 자손과 그 자손의 자손으로 이어지는 영원불멸한 행복을 바라는 마음.' 말이다. 나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심심할 때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애쓰는 신체에 반하여 체온을 앗아가는 기온을 악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추위가 느껴지면 망설이지 말고 옷을 입거라.) 온 세상의 생명을 바라보는 부처라면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겠느냔 말이다. 우리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가 부처이자 하느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라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다. 너희와 너희의 자녀, 그리고 그 자녀의 자녀로 계속 이어지는 너희들이 이 글을 읽고 세상이 행복하게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은 도구일 뿐 노래와 춤이면 어떠하냐? 또, 만들기는 어떠하냐? 다 같지 않겠느냐?



2016. 04. 18. 월. 12:36.

너희 자신을 믿어 보아라. 하느님과 신, 부처, 천사라고 알려진 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허황한 것이 아니다. 너희 눈에 보이는 세상 만물을 일컬어 '하느님'이라 말할 수 있다. 그래서 '하느님이 항상 지켜보고 계신다.'는 말을 믿어도 되는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에게 복종을 강요하지 않는다. 너희가 자유롭게 행복하기를 바랄 뿐이다. 다만, 너희끼리 다툼이 일면 너희가 불행해지므로 그 다툼을 걱정하시며 조율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행복하려면 서로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나누면서 지내면 되는 것이다. 너희는 부당한 복종의 강요에 굴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믿으며 하느님 품 안에서 행복하게 지내거라.



2016. 04. 19. 화. 14:05.
배움을 감사히 여겨보아라. 너희가 익히고 사용하는 것은 아무리 소소한 것일지라도 다 쓸모가 있는 것이니, 너희가 무엇인가를 익힐 때 깨달음이 깊어지면 쓸 일이 있는 것이고 깨달음이 없으면 쓸 일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이 어떤지 분별할 필요가 없다.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는 자체에 만족하여라.



2016. 04. 20. 수. 13:54.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올바른 뜻을 펼쳐보아라. 올바른 뜻을 펼치는 사람은 하늘이 도울 것이다. 그리고 타인을 놀리거나 괴롭히지 말아라. 누군가를 놀리거나 괴롭히면 그에 대한 인과응보를 받게 된다. 현재의 세상에는 악업에 대한 인과응보로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이 많다. 악업을 지은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면 그 인과응보에 함께 엮이게 된다. 그러므로 악업을 지은 자를 멀리하여라. 자신에게 악업의 인과응보가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수행과 봉사를 열심히 하여야 한다. 그 인과응보가 다 씻기어지는 때를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는 모든 일을 다 뿌리치고 수행과 봉사에 전념하여라. 악업이 다 씻기어 자유로워지면 다시 올바른 뜻을 펼치는 데 힘을 쏟아보아라. 이것이 구원을 받는 길이다.



20:09.

<봉사> 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여라. 예를 들어, '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올바른 직업을 갖고 그 일을 충실히 하는 것'이 바로 봉사에 해당한다. 이러한 일은 크고 작은 것을 구별하지 말고 맡은 바 책무를 충실히 하면 되는 것이다. 세상에 좋은 일이 얼마나 많으냐? 이런 일을 찾아서 하면 그것이 바로 봉사이기도 하고 수행이기도 하다. 나 또한 사회의 올바른 선순환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고 있다. 이처럼 봉사는 참 손쉬운 것이다.



2016. 04. 22. 금. 13:09.

이 말을 기억하거라. “사랑하는 이성을 책임지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가정을 얻게 될 것이고 내 식구를 책임지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집을 얻게 될 것이고 만인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그에 맞는 에너지(부, 명예, 권력)를 얻게 될 것이고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으면 세상이 따를것이다.” 



16:35.

이 말도 기억하거라. “부자가 되고 싶은 자는 그 수만큼의 사람을 먹여 살릴 각오를 하는 순간부터 부자가 되어가고 있고 이미 부자인 사람이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걸 이루었다고 오만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알거지가 되어간다.”



2016. 04. 25. 월. 17:49.

살다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릴 때가 있다. 떨리는 것이지. 발표할 때, 승부를 결정지을 때, 심리가 위축되어 있을 때 등등. 이럴 때는 그 떨림과 두근거림과 쿵쾅거림을 그대로 느껴보아라. 그 떨림을 벗어나거나 회피하거나 감추려고 하지 말고 은근히 바라보아라. 그러한 솔직함에 떨림은 이내 미소와 함께 가라앉을 것이다.



2016. 04. 30. 토. 16:42.

모든 것은 너희가 선택한 것이다. 오늘부터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 생각해 보아라.



2016. 05. 01. 일. 11:47.

자신에게 솔직하여라. 기쁨도 슬픔도 건강도 아픔도 모두가 한 뜻이다. 길을 걸으면 정신이 맑아지다가 다리가 아파지듯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해결책을 생각해 보아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2016. 05. 02. 월. 10:15.

'나'를 결정짓지 말아라.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 변화가 배움의 길이다. 변화를 피하면 정체되어 좋지 않다. '무아(無我)'가 원래의 너희이므로 항상 바른 마음을 내도록 노력하여라.



2016. 05. 06. 금. 12:20.

심경에 변화가 생길 때가 있다. 그 이유는 결심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시간을 너무 오래 끌어서도 안 된다. 길을 걸어 보아라. 또는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해보아라. 좋은 사람과 함께 길을 걸으면 더욱 좋겠지. 어느새 해법이 나올 것이다. 마음을 따르는 것은 '타협'이고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는 것은 '개척'이다. 어느 길을 갈 것이냐? 생각해 보아라. 타협의 길은 부드럽게 잘 포장된 길이고 개척의 길은 척박한 미지의 길이다. 



15:47.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한 가지 이상은 꼭 익혀 두어라.



2016. 05. 07. 토. 09:35.

힘들 때 이것을 자주 되뇌어 보아라.

'건강과 지혜를 갖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갖겠습니다.'

'집중과 의지를 갖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을 갖겠습니다.'

'존중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을 갖겠습니다.'

'배려하는 마음, 평정한 마음을 갖겠습니다.'

'바른 마음을 갖겠습니다.'



2016. 05. 15. 일. 14:55.

삶에 균형을 잡거라.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과 다르지 않다. 한계를 느꼈다면 그 만큼이 자기에 그릇이니 넘치지 않게 하고 부족하게도 하지 말아라. 그리고 자신의 그릇을 키우거라. 그릇을 키우는 데에는 경험이 중요하다. 좋은 경험을 쌓는데 자신을 투자하여라. 그리고 그 경험을 나누어 주어라. 그 나눔으로 자신의 그릇은 더 커지게 된다. 끝내는 나누기만 하여도 자기의 그릇이 계속 커져서 자신이 세상이 되고 세상이 자신이 되는 큰 그릇이 된다. 



2019. 06. 27. 목. 11:54.

자녀가 잘되길 바란다면 솔선수범하여라.



2019. 07. 14. 일. 14:00.

중산층이 가장 행복하다. 왜냐하면, 가난하지 않으면서 보다 많은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적 역량이 많아질수록 '봉사'라는 개념이 강해지는 것이지. 만일, 모든 사람이 가장 행복한 중산층을 향해 간다면 세상이 둥글게 되겠지? 세상이 둥글게 되면 살아가는 게 어떻게느냐? 생각해보아라. 이건 내가 바라는 세상이다. 



2019. 07. 15. 월. 17:00.

가장 좋은 솔선수범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2019. 07. 16. 화. 18:35.

신뢰는 생명이다. 



2019. 07. 27. 토. 13:15. 

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눈빛이 맑아진다. 좋은 생각에는 공부도 포함되니 항상, 노력하여라. 공부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생각에 관한 글은 https://mamya.tistory.com/63 여기를 참조해보아라. 



2019. 08. 03. 토. 17:07. 

스무 살 정도가 가까워지면 어른들의 조언이 줄어들 것이다. 거의 다 배운 것이지. 그리고 앞으로 나머지를 더 배워 갈 것이다. 나머지는 스스로 깨달아가게 된다. 긴긴 세월이 걸릴 수 있으니 급하게 생각하지는 말아라. 세상의 노인분들은 모두 해탈에 이른 분들이고 그분들은 이것을 잘 알고 계신다. 참고로, "다 배웠다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다." 인생에 모든 공부 잘하여라. 그럼,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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