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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일상 이야기

자격지심이 생길때

맘야 2011. 1. 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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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예수, 공자, 맹자,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칭기즈칸, 알렉산더 대왕, 나폴레옹, 아인슈타인, 뉴턴, 모차르트…….


역사에는 각 분야에 걸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대부터 고대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위대함을 남기고 갔습니다.


우리는 그들보다 적게는 몇백 년 많게는 몇 천 년 동안 진화되어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들보다 더 위대한 업적을 남길만한 기본 바탕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입니다.

이 감정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표현되면 좋지 못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끝이 없는 논쟁으로 이어지는 반대를 위한 반대.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생길 때는 노력으로 극복하면 됩니다.

남을 헐뜯고 비방해서 자기만족을 하려 하면 안 됩니다.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사람들은 패배라고 하지 ♬

어느 가요의 가사 한 대목입니다.


현재의 자신이 부족 할지라도 미래의 자신마저 부족해야 한다는 진리는 없습니다.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의 길을 가다 보면 동반자를 만나게 되고 함께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대부분은 그 기다림 속에서 자기가 무얼 하려 했는지 잊어버립니다.

이걸 기억하고 매일매일 정진하는 사람이 바로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꿈을 잃어버렸을 때 늙기 시작합니다.


KFC 창립자는 60세가 넘어서 그 일을 시작했으며,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끝내는 세계 곳곳에 가맹점을 둔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냈습니다.


선구자입니다.


이렇듯 먼저 보여준 사람이 있기에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록해야 합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왜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결정했다면 이제 대가를 치르면 됩니다.

'어떻게'에 적힌 내용대로 대가를 치르다 보면 위대한 당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BY MA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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