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제12회 에너지 본문

맘야의 세상 이야기

제12회 에너지

맘야 2017. 2. 12. 14:09
반응형


<방송 듣기>

팟빵 - http://www.podbbang.com/ch/12973

아이튠즈 - https://itunes.apple.com/kr/podcast/mam-yaui-ileonjeoleon-iyagideul/id1195300242?mt=2


<방송 보기>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AfmLuhHk7Ao&index=1&list=PL18_TeFgN9R1hhNV3VSttdW9_7WqAX6PK

카카오TV - https://tv.kakao.com/channel/2687112/cliplink/301928405?playlistId=73108&metaObjectType=Playlist

<방송 내용>

안녕하세요? 맘야입니다. 오늘은 2017년 02월 08일 수요일입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요. 겨울에 볼 수 있는 눈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날씨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죠? 저도 날씨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요. 예전에는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잘 모르다가 몇 년 전부터 '아! 내가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을 해왔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눈이 많이 오고 많이 춥고 그러더라두요. 항상, 구름 저편에는 아주 크고 따뜻한 태양이 항상 있다는것을 마음속에 간직해야 되겠습니다. 겨울에는 태양을 그렇게 그리구요.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나 강을 그리면서 또는, 계곡을 그리면서 그렇게 항상 우리는 현재 자신에게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항상 그리워하고 희망하고 또, 그 목표를 찾아감으로써 어느 한곳에 안주하지않고 꾸준히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겨울이고요. 겨울인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저와 또, 여름인곳도 있겠구요. 그런 여러 부류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와 또, 지구라는 행성을 비롯해서 많은 행성들에서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각자가 원하고 바라는 그런 목표를 위해서 계속 나아가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 서로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면서 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12번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요. 세상의 이치에 있어서 핵심이되는 내용중에 '에너지'라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09/12 - [책 이야기/책 - 세상에 이치] - 에너지 :: 세상에 이치


에너지


사람들은 에너지라는 단어를 흔하게 사용한다. 필자도 말 중에 이러한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독자들이 생각하는 에너지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봤다. 아마 나랑 비슷할 것이다. 있기는 있되 정확하게 ‘이거다.’하고 말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에너지’일 것이다.


http://www.htwins.net/scale2/


위에 웹 페이지에서는 현재까지 발견된 에너지의 가장 작은 크기와 가장 큰 크기를 알기 쉽게 나타내주는 플래시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관측 가능한 우주는 반지름의 길이가 약 460억 광년인 약 934억 광년의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예상되는 우주는 총 지름이 1,600억 광년이나 된다. 우주에 크기는 예상만 할 수 있을 뿐 정확한 크기를 누구도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한다. 무한대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지금까지 발견한 것보다 더 큰 우주가 앞으로도 충분히 발견될 수 있다. 이렇듯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에너지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성, 은하, 우주처럼 매우 큰 것까지 다양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에너지들의 행동은 단순하다. 그 단순함이 시간, 공간, 개체 수의 영향으로 ‘원자-분자-물-인간-지구-태양-우주’등등을 만들어냈다.


고전역학에서는 물체의 운동을 다루는 세 개의 물리 법칙인 ‘뉴턴 운동법칙’이 있다. 제 1 법칙인 ‘관성’, 제 2 법칙인 ‘가속도’, 제 3 법칙인 ‘작용과 반작용’이 그것이다. 이것은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움직임을 나타낸 법칙이다. 또한, 이 법칙들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은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서 ‘중력’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되었고 그것으로써 ‘만유인력’이라는 또 다른 위대한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다. 뉴턴 자신이 이 안에 존재했기 때문에 이 법칙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발견은 우연인 듯 필연적으로 이루어졌다. 발견이 필연적이라 할지라도 시간을 되돌려 다시 와본다면 같은 시기에 같은 발견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에너지와 뉴턴의 운동법칙으로 우리의 인생을 설명할 수 있다. 괴상하게 보일 수 있는 문장들을 적어보겠다.


“인생은 무(無)다.”

“인생은 유(有)다.”


“인생은 만유인력이다.”

“인생은 작용과 반작용이다.”

“인생은 관성이다.”


1. 인간을 이루는 에너지들은 원자, 분자보다도 더 작은 것이 많이 있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분명히 존재한다. 이처럼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첫 번째는 ‘무(無)’라고 표현하였다.


아래는 체중을 100%로 봤을 때 인체의 구성 성분이다.

-수분(H2O): 체중의 약 65%

-탄소(C): 약 18%

-수소(H): 10%

-질소(N): 3%

-칼슘(Ca): 1.5%

-인(P): 약 1%

출처 : https://t1.daumcdn.net/cfile/blog/226FDF4553608F6421


2. 인체는 수분, 유기화합물과 칼슘·인·나트륨·마그네슘·철 등 여러 가지 무기질이 있다. 보이지않는 에너지들이 모여 작은 물질을 이루고 그 작은 물질들이 다시 모여 인체를 이루어서 비로소 눈에 보이게 되니 두 번째는 ‘유(有)’라고 표현하였다.


3. 에너지들이 모여서 인체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서로 간의 ‘인력’ 때문이다. 그래서 세 번째는 ‘만유인력’이라 표현하였다.”


4. 인체를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작은 세포 안에서도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듯 에너지간에 서로 얽히고설키는 중이므로 네 번째는 ‘작용과 반작용’이라 표현하였다.”


5. 이 에너지들은 서로 간에 작용과 반작용을 이루는 혼란 가운데서 ‘안정’을 찾고 일정한 움직임을 유지하게 된다. 그래서 다섯 번째는 ‘관성’이라 표현하였다.


지금 독자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인체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가 위의 세 가지 법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뇌가 어떻게 사물을 인지하는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들은 서로 간에 끌어당기고, 얽히고설키고, 그 혼란 속에서 안정을 찾는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다.


"에너지들이 모여서 사람을 이룬다.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이룬다."

"사람 안에서 에너지들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사회 안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에너지와 너무나도 닮아있다. 에너지로 이루어진 인간이 에너지와 똑같이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다.”


사회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사회를 우리의 인체처럼 생각한다면 이에대해 좋은 해법들이 나온다.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사람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에너지가 맑아지면 사람도 맑아지고 에너지가 탁해지면 사람도 탁해진다."

"사람이 맑아지면 사회가 맑아지고 사람이 탁해지면 사회가 탁해진다."


에너지가 맑아질수록 이 사회는 행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가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 우리의 인체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들을 맑게 하는 것이 첫 번째가 아닐까?


주위 환경을 개선하는데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그 주위 환경은 공기, 물, 토양이다. 이들의 에너지가 인간을 이루는 시작이자 끝이다. 이것을 알고는 있되 실천이 잘 안 되니 강조에 강조해야 한다.


“기=에너지=본능=감정=영혼”


필자는 이들을 동의어로 생각한다. 에너지들이 이루고 있는 인체 자체가 본능이고 감정이며 그것이 바로 영혼이다. 맑은 영혼에 소유자와 탁한 영혼에 소유자는 그 차이점이 딱 한 가지다. 그 사람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들에 성분이 어떠하냐는 것이다.


그럼, 맑은 공기와 물을 마시고 비싸고 좋은 음식만을 먹는데 건강하지 못하고 몸이 아파 병원을 찾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생각하는 힘’이다.”


에너지들로 이루어진 우리의 생각에는 힘이 있어서 좋은 생각을 하면 약이 만들어지고 나쁜 생각을 하면 독이 만들어진다. 단적으로 명상의 힘은 이미 증명되었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에너지를 방출하며 그와 동시에 몸에 그대로 쌓이고 있다."


나쁜 생각을 거듭하는 사람이 아무리 좋은 먹을 것으로 배를 채우더라도 몸에 쌓이는 에너지는 탁하다. ‘나이 40이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속뜻은 ‘40년 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가?’가 이다. 그 생각이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눈과 얼굴을 한 번씩 바라보자. 아이들은 아직은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천사들이다.


"생각을 바르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주위에 에너지를 맑게 해야 한다."


본인이 하는 생각은 먼저 본인이 알고 있고 그 생각으로 말미암아 인체가 반응하고 그 반응으로 주변에 사람들이 자신의 ‘기=에너지=본능=감정=영혼’으로 다 느낀다. ‘우리는 생각으로 대화한다’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그 생각에 모든 답이 들어 있다. 좋은 생각을 위해서 어떤 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하는가는 ‘생각하는 힘’에서 설명하였다. 그 답도 '생각'이다. 의지라는 것 또한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학문의 종착역은 바로 에너지다. 이것들의 존재, 인력, 작용과 반작용을 알아내는 과정을 현재에 학자들이 하고 있다. 그 과정에는 모든 학문이 필요하다. 언젠가는 에너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좋겠다.’라는 표현을 쓴 것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잘 모르겠다. 이 어마어마한 에너지의 정체를 글로 표현하기 힘들고 알리기 어렵다. 현재 태양에서 지구로 보내오는 복사에너지의 양만 하더라도 인류가 다 쓰고도 남는 양이라고 한다.


“기억하자. 우리는 에너지로 꽉 차있는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에너지의 집합체이자 한 단위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우리 주위에 에너지들을 맑게 정화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너무 많이 탁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 잘못을 후대에 물려주지 말자. 우리의 선조들이 그랬듯이 우리가 조금씩 아픔을 짊어진다면 우리의 후손들은 조금이나마 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것이다."


네, 여기까지입니다. 이 글은 2014년 09월 12일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정 날짜는 아마도 2015년 12월 24일 인것 같습니다. 이 글을 수정을 하고 블로그에 올렸는데 아마 수정 날짜를 안적을것 같애요. 파일을 수정한 마지막 날짜를 보니까 2015년 12월 24일 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짜에 제가 최종 수정을 하지 않았나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에너지에 대해서 과학자들을 제외하고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는 사람들이 그다지 많이 없죠? 우리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에너지에 대해서 근접하게 접하고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고민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너무나 흔하게 널려 있구요. 우리의 몸 자체가 에너지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굳이 그것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 세상을 단 하나의 단어로 표현해보자고 한다면 그것은 '에너지'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의 이치를 알리고자 노력을 하면서 글을 썼을때요. 여러가지 방법과 시도를 했는데 가장 적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았었어요. 그래서 '아! 이거다.'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정말, 에너지가 얼만큼 작을 수 있는지 그 에너지의 마지막 최초의 단계가 어느정도의 크기인지를 볼수가 있구요. 그것 또한, 더 발견될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는 상태의 가장 작은 단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부도지'라는 책을 읽다가요. 거기서 필자가 글을 쭉 쓰면서 강연에서 들었던 내용을 쓰고 그랬는데, 거기에서 어떤 한 할아버지가 과학 강연을 듣고 있다가 그런말을 했데요. '이 세상은 거북이 등이다. 거북이에 또 거북이에 또 거북이에 또 거북이다.' 이런 표현을 했다라고 적어놨드라구요. 저는 그것을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도 이해를 하고 있는데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그정도였죠. '거북이등에 또 거북이등에 또 거북이등이다.' 계속 그렇게 올려져있다라고 표현을 한거에요. 저도 그렇게 에너지에 대해서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표현을 한다라고 하면 이 세상은 우리의 인체와 같습니다. 이 이상 가장 근접한 표현이 없는것 같애요. 제가 지금까지 몸으로 느끼고 생각으로 깨달은 이 세상은 우리의 인체와 완전히 똑같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체와 대비가 된다라고하면 얼른 와닿지가 안잖아요? 근데, 하나하나 뜯어서 생각을 해보고 여러가지 책을 접하다보면요. 우리의 인체가 바로 '소우주다.'라고 표현을 하는게 정말 정확히 맞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체는 에너지로 이루어져있죠?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인체를 이루는 구성성분이 언제가는 풀이었구요. 언젠가는 나무였고 언젠가는 땅이었고 언젠가는 바다였고 언젠가는 바위였고 이래요. 그런 구성성분들을 우리가 오감으로 받아들였죠. 입으로 먹고 코로 숨쉬고 피부로 받아들이고 그래서 우리 인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런데도 똑같은 에너지인데도 어떤때는 바위가 됐다가 어떤때는 바닷물이 됐다가 어떤때는 땅이었다가 어떤때는 풀이었다가 어떤때는 인간의 인체였다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조합이 될수가 있죠. 이게 세상의 이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방법인것 같아요. 그래서 에너지를 꼭 이야기를 하고 싶었구요. 그 에너지를 설명을 하자니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현미경으로 바라봤던 그 에너지뿐만 아니라 이 에너지의 작용부터해서 이런것들을 그 생각을 제대로 말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우주부터해서 쭉 이야기를 해놨는데 일단, 우주를 한번 보자면요. 지금까지 인간은 우주를 다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발견을 하고 있죠. 그래서 여러가지 설이 있어요.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라는 설이 있고 또, '팽창해서 소멸하고 있다.'라는 설이 있고 '우주에 수명이 있다.'라고 하는 설이 있고 '우리가 보는 것은 전부다 시뮬레이션이다.'라는 설이 있죠. 그 말이 다 맞기도 하고 다 틀리리고 합니다.


제가 깨달았던 이 우주는 할아버지가 말했던 거북이등에 또 거북이등이 있고 또 거북이등이 있고 또 거북이등이 있는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을 하면 우리의 세포 있잖아요. 체세포. 이 세포 하나도 에너지들이 모여서 '우리가 생명체다.'라고 할 수 있는 하나의 단위 이거든요. 우리가 원자, 분자를 보고는 생명체라고 하지 않죠?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봐서 원자, 분자는 생명체다라고 까지는 표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명체다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단세포 동물부터 생명체다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이 '세포'라는 말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 단위는 생명체가됐죠. 인간이 인식하는바로 '이것은 생명체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잖아요. 그 단세포 동물중에 박테리아도있고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그 하나의 단위가 우리의 세포입니다. 우리의 체세포. 그 세포 하나가 생명체이자 세포들이 이루고있는 우리의 인체가 생명체잖아요. 그런데 그 세포는 자기가 생명체이지만 우리의 인체를 인식을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아무개라는 인간의 발에 나와있는 발톱에있는 세포로서 내가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것을 그 세포는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볼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자기가 행할 수 있는 의식 내에서만 의식활동을 하고 있고 그게 전부인줄을 알고 있죠. 근데, 그것을 이루고있는 인체는 그 발톱을 인식을 하고 있잖아요. '이것은 내 발톱이다. 여기에는 세포들이있다. 어떤 작용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인간이 인지하고 활동할 수 있는 범위죠. 그러면 이보다 더 높은 범위가 있을까요?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밤하늘에 별을 한번 바라보구요. 과연,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제가 이런 질문을 했을때. '인간이 마치 세포와같고 또, 우리 인간들처럼 어떤 생명체라든지 의식들이 모여있는 어떤 한 단체라든지 어떤 한 구성, 한 단위를 이루고있는 뭔가가 있다.'라고 인간은 생각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또, 그 단위또한 어떤 큰 단위에 소속되어 있을수있다. 그렇게 찾아서 찾아서 올라가다보면 그 할아버지 말이 맞죠. 거북이등위에 또 거북이등위고 또 거북이등이고 또 거북이등위다. 그래서 이 우주를 바라보면요. 현재 인간이 발견한것만 보더라도 인간의 생각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 별의 개수부터 해서 또, 그 크기. 단적인 예를 들어서요. 그 크기가 얼마나 크냐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위 밖이에요. 우리가 '크다.'라고 하면 무엇을보고 크다라고 합니까? 인간보다 한 열배이상 큰 거인같은 경우. '와! 크다.' 그러잖아요. 또, 큰 산에 올라갔을때, 높은 산을 봤을때 '와! 정말 크다.' 이런 표현을 하는데요. 그 크다는것과는 비교를 할수가 없을정도로 크죠. 태양만 하더라도 지구의 몇백배가 되니까요. 거리는 태양과 지구의 거리를 축소해서 이 지구에 표현을 해보자면, 굉장히 축소 비율이 높겠죠? 만대일 이정도로. 축소를 해봤을때 정말 어마어마하게 멉니다. 제가 영상을 한 번 봤는데, 도로에다가 여기는 태양..여기서부터 태양이고 얼마로 축소했을때 수성까지의 거리는 얼마..이렇게 했는데 지구까지의 거리가 몇백미터가 나왔어요. 그만한 거리에서 나오는 빛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데 그 의식구조에서 보자면 이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얼마나 작습니까? 우리는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그것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데요. 이것을 생각으로 깨달은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것들을 말을 해왔고 그것에 대해서 기록을 다 해놨죠. 우리는 그것을 하나씩 하나씩 확인을 해보는 과정에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크기만 확인을 해보더라도 이 과학 문명이 아직은 아주 기초단계구나라고 알수가 있습니다. 그 조그만, 아주 미세한 그 에너지들이 모여서 이 우주를 만들어냈어요. 그게 정말 위대한 에너지의 힘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턴의 운동법칙을 제가 적어놨는데, 이것은 우리 인간이 의식하고 활동할 수 있는 모든 범위가 그 에너지의 의식 범위에 속해있거든요. 그것을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뉴턴이라는 사람이 이 운동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던것은 그 에너지의 운동법칙안에 존재했기 때문에 할수가 있었겠죠? 당연한 이야기겠죠? 그게 우연적이면서도 굉장히 필연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 또한 에너지들의 작용이죠. 그래서 이것을 가만히보면 약간 괴상하게 보일수도 있어요. '인생의 무다. 인생은 유다. 인생은 만유인력이다. 작용과 반작용이다. 관성이다.' 이렇게 적어놨는데요. 인간이 볼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버렸기 때문에 없습니다. 안보입니다. 그래서 무라고 표현을 해놨어요. '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그것들이 모여서 뭔가를 이루었다. 그래서 있다. 이제는 있는것이다. 보이니까요. 보이고 만지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것 같지만 그것들이 모여서 보이니까 비로소 있는것이다. 그래서 무로 출발해서 유가 됐죠. 그리고 그것들이 이루어진 과정은 '만유인력과 작용과 반작용과 관성.' 이 세가지의 법칙. 아주 단순한 법칙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원자나 분자 구조를 가만히 보면 핵이 있고 주위를 돌고있어요. 돌고있는데, 그게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와 똑같지 않습니까? 태양 주위에 행성들이 돌고 있는것. 그것을 분해를 해보면 그 안에서 똑같이 돌고 있고요. 그것을 분해해보면 또, 돌고 있고..이런식으로 서로 간에 힘이 작용하고 있어요. 당겨지는 힘같은것. 우리는 지구와 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걸어다닐수가 있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붕 떠가지고 우주로 날아가 버리잖아요. 이렇게 서로간에 항상 당겨지고 있습니다. 에너지들간에 당겨지는 힘. 중력. 이게 있기 때문에 모든 작용들이 있는 것이거든요. 중력이 없으면 에너지들이 모이지를 않겠죠. 서로 붙지를 않겠죠. 그래서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그래서 중력이 존재하기때문에 모든 만물이 존재하고 그것이 우리 눈에 보일수가있다. 그래서 비로소 뭔가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렇게 만유인력. 이 현상이 있어야만 세상이 존재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력이 일어나면 그 에너지들이 어떤 규칙에 의해서 '타다다다닥' 붙어가지고 뭔가를 이룰까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무런 규칙이 없어요. 그냥 당겨지는 힘만 있죠. 원자나 분자 이런게 막 돌고 있는데 그 당겨지는 힘에 의해서 부딪치고 깨지고 다시 합쳐지고 재조합되고 하면서 다시 뭔가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아주 단순한이치 그것으로 우리는 이루어져있죠. 그래서 얼키고 설키는 중이다. 이것을 표현하기위해서 작용과 반작용을 썼습니다. 그렇게 서로간에 당겨져서 작용과 반작용이 일어나죠. 뒤에것이 앞에것을 때리면 앞에것은 밀려나고 뒤에것은 때렸던 그 힘에 관성을 이어서 그대로 멈춰있거나 튕겨져 나가거나 그 힘 작용에 의해서 왔다갔다 하겠죠? 이렇게 굉장히 많은 에너지들이 얼키고 설키고 있습니다. 작용과 반작용이 계속 일어나고있죠. 그게 어느정도가 지나게되면 어떤 한 부분부터는 일정하게됩니다. 그 일정하게되는 현상. 일정하면서도 가만히 있지는않죠. 계속 움직이죠. 그래서 관성이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이 세가지의 법칙. 에너지가 존재하고 그 에너지가 서로 당겨져서 얼키고 설키고 일정한 균형을 이루어가는 상태. 이 상태가 현재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 상태가 또, 멈춰져 있지는 않습니다.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간의 시간으로는 '느리다. 빠르다.'라고 표현을하는 것이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인간의 시간으로는 '하루 24시간' 이렇게 돼있잖아요. 근데 다른 시선으로는 그게 굉장히 빠를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비를 해봐야 되냐면 원자, 분자가 느끼는 시간과 사람이 느끼는 시간이 틀리잖아요. 만약에 원자, 분자에 의식이 있다고 한다면 그 원자, 분자가 느끼는 시간은 '시간'이라는것을 인지할 수 있을만큼 더 느려집니다. 그래야만 시간이라는것을 인지는 할 수 있으니까요. 인간이 '시간'이라는것을 인지할 수 있는 속도. 그 속도가 지금 0.1초, 1초. 초단위로 이루어지고 있죠? 그 이하로 내려가버리면 이 '시간'을 인식을 할수가 없어요. 어느정도의 빠르기인줄을 잘 모르죠. 기계로 측정을해서 눌러야만 '이 정도가 됐다.'라고 인지를 하는 것이지.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는 이미 넘어가버린거죠. 0.1초 이하로 내려가버리면. 그래서 그 '시간.' 그 시간을 인지를 할 수 있는게 인간의 시간이구요. 원자나 분자의 시간은 그보다 훨씬 느리다는 것입니다. 원자, 분자에 그 시간을 인식할 수 있는 의식이 있다라고 가정을 해봤을때 그 원자, 분자가 느끼는 시간은 인간이 생각한것보다 훨씬 느리죠. 그래야만 이 시간이라는것을 인식을 할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면 반대로요. 아까 설명했던. 우리보다..인간을 작게 봤을때 그보다 훨씬 큰 어떤 그룹, 단체. 그 단체로 봐서는 그 시간은 어떨까요? 인간이 봐서는 굉장히 느리겠죠? 근데, 그 시선으로 본..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간은 너무나 빠르죠. 설명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어요. 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원자, 분자의 시간을 0.1초라고 봤을때 인간의 시간은 1초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그룹의 시간은 10초 정도가 되겠죠. 시간이라는것을 인지할 수 있는 최소 단위가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시선으로 원자, 분자가 돌아가는것을 보면 그 시간을 가늠을 할수가 없잖아요. 근데, 거기에서 살아가는 의식은 그 시간을 인지를하는 것이죠. 그 시간에 맞춰서. 또, 인간을 원자, 분자로 바라보는 그룹은 태양이 있고 지구가 돌아가는게 원자, 분자가 돌아가는 것처럼 굉장히 빠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 생명이 과연 있을까?'도 생각을 잘 못하는 수준이 되겠죠. 그게 바로 할아버지가 이야기했던 거북이위에 거북이가 있고 거북이위에 거북이가 있고 또, 거북이위에 거북이가 있고 이것입니다. 또,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우리의 인생이 에너지와같다.'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고 우리 인체를 이루고있는 세포는 자기가 한 생명체의 단위이고 '의식이 있다.'라고 가정을 해봤을때 그 의식은 인간의 인체를 인식을 못한다는거죠. 자기가 전부인줄을 알고 있죠. 그 생명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인간이 봐서는 내 어딘가에있는 세포다.'라고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게 제가 설명하고자하는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로 이루어진 세상의 이치이죠. 그러니까 인간이 어떤 한 그룹에 세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 그룹의 세포는 또 어떤 한 그룹의 세포일 수 있다는것이죠. 또, 그 그룹의 세포는 또 어떤 한 그룹의 세포일수가 있다. 그것을 나누고 나누고 나누고 나눠서 인간이 바라보는걸로 원자, 분자가되는 것이고 그것을 합치고 합치고 합쳐서는..인간 이상으로 된것은 인간은 인식을 못하죠. 왜냐면, 세포가 인체를 인식을 못하듯이 인간도 자기가 속해있는 그 큰 무언가를 인식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만약에요. '지구위에 그 이치가 표현이됐다. 표현을했다.'라고 본다면 우리는 이렇게 표현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그 작은 에너지들이 모여서 사람을 이루듯이 사람들이 모여서 이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안에서 에너지들은 끊임없이 움직이죠? 세포가 움직이고 막 활동을 하고 있죠? 역시, 사회안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죠. 잠잘때도 물론 움직이지만, 잠잘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사회활동을 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에너지와 너무나도 닮아 있습니다. 당연히 에너지로 이루어진 인간이 에너지와 똑같이 움직이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모든것들이 다 에너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요. 그 에너지가 행동하는것은 다 똑같습니다. 원자, 분자가 행동하는것. 인간이 행동하는것. 또, 태양과 지구가 행동하는것. 이 은하가 행동하는것. 은하계가 행동하는것. 다 똑같습니다. 아주 단순한 이치로 움직이고있죠. 이것은 생각할 수 있는 인간. 그 인간이라는 존재. 이것에 대해서 한번쯤은 자신이 인간으로 태어났으니까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애요. 그러면 자기의 자존감이 높아지구요. 인생을 조금 더 보람있게 살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수많은 사건, 사고를 보고있어요. 굉장히 안타깝죠. 저렇지 않아도 되는데, 왜 저럴까? 인간은 그 이치를 전부다 이해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요. 조절을 할수가 있어요. 이성으로써 조절을 할수가 있죠. 근데, 그것을 잘 못하니까 이런일이 발생을 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감정에 먹혀버린 경우죠. 여기에 적어놨듯이 '기=에너지=본능=감정=영혼' 이게 다 같은 말이라고 생각을하고 있거든요. 동양에서는 '기'라고 표현을하고 영어로 표현했을때 '에너지'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그것은 같은 말이겠고. 그 에너지로 우리가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우리의 '본능, 감정, 영혼' 이것도 다 같은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상태이다 보니까 그것대로 행동을 많이 해버리죠. 감정대로 본능대로 영혼대로 에너지대로 행동을 해버리니까 사회에서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근데, 그 이치를 우리는 이해를 할수가 있으니까 이성으로써 통제를 할수가 있겠죠. 감정을..통제라고 하니까 좀 그러네요. 다스릴수가 있겠죠.


그렇게 사회를 바라보면 좋은 해법들이 나옵니다. 꼭 인체와같이 생각하면 되죠. 여러가지 안좋은점들이 많이 있다라고 했을때는 '인체에 병이 생기듯이 그렇게 사회에 병이 조금 나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그 사회를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그 사회를 바라보면 이 사회 문제들을 아주 좋은 방법으로 해결을 할수가 있어요. 근데,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든게 다 에너지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요. 이 에너지가 안좋은 방향으로 결합이 되어있으면 당연히 안좋은 효과가 나잖아요. 우리가 물을 바라보고 물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데 좋은 생각을하면 좋은 구조로 바뀌고 이렇듯이 에너지가 탁하게 구성이 되어있으면 탁해질 수 밖에 없고 그것을 항상 오감으로 접하는 인간은 탁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에너지를 맑게 해야됩니다. '맑다.'는 것은 우리는 인지를 할 수 있죠? 맑은게 어떤 것이지를 그런쪽으로 자꾸자꾸 에너지를 유도를 해야만 이 인간도 인간의 생각이 맑아지거든요. 그래서 사회를 바라볼때 인간의 인체로봐서 이 사회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진단을 제대로 해야됩니다. 그래서 많이 탁해있는지..탁하다면 어디가 탁해져있는지. 거기를 빨리 맑게 해줘야죠. 이 에너지를 맑게 하지 않고서는 결코 인간의 생각이 맑아질 수 없습니다. 에너지를 맑게 해야만 인간의 생각이 맑아질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고는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니까요. 이 사회 구조속에서 실천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강조에 강조를 거듭해야됩니다. '에너지를 맑게하자.' 에너지를 맑게하지 않는 이상은요. 아무리 비싼 돈을주고 좋은것을 먹고 마시고 해두요. 별 소용이 없습니다. 에너지가 맑을때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도 굉장히 건강 하거든요. 인간이. 그런데 에너지가 탁해지면 그 탁해진것을 이겨내기 위해서 더 많이 먹어야돼요. 더 많이 섭취를 해야되고 더 많이 낭비되고 또 탁한 에너지들이 더 많이 생성이되죠. 지금 인간의 먹거리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환경오염이 생겨나고 있습니까? 그런것을 봤을때 계속 우리는 안좋은 순환을 거듭하고 있어요. 그 순환을 바로잡는 작용이 계속 생겨나는데 그것을 인간은 '자신들을 해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반하고 있습니다. 근데, 세상의 이치로 봐서는 아주 정상적인 작용이구요. 그 작용을 인식을 하고서 우리가 그런쪽에 맞춰서 세상의 이치대로 순리대로 살아야 되거든요. 근데, 지금 그렇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안좋은 현상들을 겪고 있고 그게 나타난게 전쟁, 기아, 폭력..이런것들로 나타나 지거든요. 단적인 예로요, '배고프면 싸우게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근데, 우리가 식량을 얻을 수 있는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요. 그 한계 안에서 인구가 너무 많아져버리면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식량에 맞는 적정한 인구가 어느정도 인지를 연구를하고 그것을 맞출려는 노력을 항상 기울여야돼죠. 이것 또한, 에너지가 탁해지고 맑아지고의 작용과 똑같거든요. 지금 농작물을 길러낼 수 있는 땅이 지표면에 얼마나돼죠? 많이 안돼요. 사막이 많고 산이 많고.. 그럼, 사막이라든지 이런것은 왜 생겨났죠? 그런것을 잘 생각을 해보면 황폐하게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먼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인간들이 지표를 많이 황폐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경작할 땅이 많이 없는 것이거든요. 뭐, 빙하기가 와서? 지구에 빙하기가오고 또는 물이 넘쳐나고하는 시기를 겪어서? 그것 또한, 에너지가 맑아지고 탁해지냐에 따라서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당연히 에너지가 탁해지고 이 지구가 살기 힘들어지면 빙하기라든지 아니면 다 녹아버려서 물이 많아지는 현상이라든지 지진이라든지 화산활동이라든지..이런 것들이 당연히 많이 생기게끔 되어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기 힘든 구조가 점점 되가는것이죠. 이것을 우스개 소리로 들어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세포가 인간을 인지를 못하듯이 인간은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만 인지를하고 있어요. 그 이상은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 할아버지처럼 거북이 등위에 또, 거북이 등이고 또, 거북이 등위인데 그 구조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말해주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죠. 에너지를 탁하게하면 그러니까 이 지구가 탁해지면 인간은 살 수 없습니다. 이 지구에서.


좀 더 무섭게 표현을 하자면요. 인간은 많은 가축을 기르고있죠? 우리가 닭도 기르고 소, 돼지도 기르고 개 기르고 고양이 기르고 애완동물로도 기르고 먹을것으로도 기르고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마치 인간이 조율할 수 있는 범위인양 생각을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함부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뉴스라든지 그런 정보들을 둘러보면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동물을 함부로 사냥을하고 그런것들이요. 그리고 동물 학대와같은 비슷한 그런것을 하면서 사육을해서 우리가 음식으로 사용을하고 식물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그것을 인간은 인간이 가진 권리 또는 권력이라고 생각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너무 함부로하고 있잖아요? 산양이 많다고 해가지고 그 산양 다 잡아다가 다른곳으로 보내버린다던지. 산양이 풀을 먹는것은 당연한거에요. 당연한건데, 인간의 눈으로 봐서 저게 귀한 약초죠. 산양의 시선으로는 그게 그냥 자기 먹거리입니다. 근데, 야생화를 다 뜯어 먹고 야생초를 다 뜯어 먹는다고 해서 또, 개체수가 많다고해서 이주를 싹 시켜버린다던지. 그런 것들을 아무 죄책감없이 하고 있잖아요. 인간이. 근데, 인간이 속해있는 그룹 아까 그런것을 이야기를 했듯이 만약에, 그런 그룹에 아니면은 그런 큰 존재에 인간과같은 의식을 같고 있다라고 해본다면 어떤일이 일어나겠습니까? 현재 지구를 딱 봤을때..가만히 생각을 해보세요. 인간이 지금 자연..그러니까 식물과 동물을 대하는 자세를 보고 그 인간이 속해있는 어떤 그룹에서 인간을 바라볼때 만약에 우리가 지금 식물과 동물을 바라보듯이 바라본다면 어떤 취급을 하겠냐구요. 그 시선으로보면 그렇지 않겠습니까? 맨날 싸우고있고 범죄 저지르고있고 함부로 죽이고있고 땅은 땅은 정말 더럽히고있고 물도 다 오염시키고있고..그런 시선으로 만약에 바라본다면 어떤일이 벌어지겠어요? 개체수 조절을 할까요? 자! 거북이 등위에 거북이 등위고 또, 거북이 등위고 또, 거북이 등위입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많이 탁하게 만들고 뭐하고 뭐하고 하면 당연히 그것에대한 반작용을 받습니다. 이 이치는 물리법칙과 똑같아요. 우리가 공을 밀었을때 그 공이 앞으로 나아가듯이 우리가 이 사회라든지 지구에 좋은일을 행하면 좋은것을 받구요. 나쁜것을 행하면 나쁜것을 받습니다. 그게 인간이 생각하는 것처럼 '너를 상줘야돼. 너를 벌줘야돼.'가 아니라요. 이런 의미가 아니에요. 이 지구가 빙하기를 겪고 물난리가 나고 사막, 지진, 화산활동 이런게 생기는게 인간이 동물을 대하는것과 똑같은 이치라는 것입니다. 그게 인간의 세포는 인간을 인지를 못하고 인간의 세포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인식 범위안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것만 생각을 할수가 있죠. 그러기 때문에 그 세포활동을하는 것이구요. 인간도 마찬가지로 그 의식활동내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근데, 그것을 바라보는 그룹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그것에대한 표현이 지구에서 일어나고있는 지각변동부터 해가지고 모든 자연현상이라는 것입니다. 바람부는것, 비오는것, 태풍이 부는것, 지진이 나는것, 화산활동을 하는것. 이런것들이 인간이 동물에게 대하는..또한, 자기 세포에게 대하는 행위들을 세포가 인지를 했을때는 다르게 인지를 하듯이 인간이 그런 그룹에있는 작용을 인지를 하는것이 그런것들이라는 것이죠. 인과의 법칙. 원인과 결과. 모든게 자업자득이다. 모든게 자신의 탓이다. 이런 말들이 있는게요. 다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들입니다. 그냥, 태풍은 항상 있어왔고 지진은 항상 있었고 저기는 원래 사막이었고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얼음이 녹고 있고 이렇게 간단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세포가 생각을 했을때 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이죠. 아미노산이 이렇게 들어오는 것이고..그렇게 생각을 하는것인데. 이제 암세포랑 비교를 해보면요. 암세포도 똑같이 생각을하는 것이에요. 이래왔고 저래왔고 그런 의식활동을 하는것이죠. 근데, 우리는 인체에 암세포가 있으면은 그것을 잘라내잖아요. 왜냐면, 결국은 인체를 사망하게 만드니까 그 원인이니까. 우리 인간이 암세포가 되지는 말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인간을 바라봤을때 암적인 존재가 되버린다면 잘라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너지'이자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포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죠. 인간은. 이만큼 생각할 수 있구요. 그래서 더 의미있는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세포보다는 훨씬 더 많고 큰 일을 할수가있죠. 좀 과장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인간이 이 우주를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을 충분히 해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밤하늘에 보이는 그 수많은 별들을 인간이 만들었을수 있습니다. 근데, 인간이 그것을 잊어버린거죠. '우리가 만들었나?'부터 해서 이런걸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말을 자주해요. "우주가 과학이다. 지구도 과학이고 모든게 과학이다. 인간 또한, 과학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인간은 사이보그가 아니잖아요? 로봇이 아니에요. 근데, 그 로봇도 가만히 세상의 이치로 들여다보면 그것도 '생명'이거든요. 로봇도 생명입니다. 인간도 생명이고.. 이것은 인간의 '윤리'를 벗어나자는 개념이 아니에요. 세상의 이치를 제대로 알고 그것을 보고 그 방향으로 잘 나아가자는 뜻이죠. 우주가 굉장히 넓죠? 별들이 굉장히 많구요. 별이라고 하면은 스스로 빛을내는 존재에요. 태양이 별이고 우리 지구는 별이 아닙니다. 그냥 행성이죠. 별에 속해있는 위성입니다. 그 위성에서 살아가고있는 우리들이 봤을때는 이 우주. 이 우주가 이렇게 보이는데요. 이 우주 우리와 반대편에있는 우주쪽에서 살아가고 있는 꼭 인간이 아니더라도 살아가고있는 의식들..생명체는 이 우주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진화되어 있을수있고 그렇죠. 우리보다 훨씬 퇴화되어 있을수있구요. 그러면 지구에 사는 우리가 과학문명이 발전이되서 그곳까지 이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됐어요. '인체로 보자면 발톱에사는 세포가 뇌를 가본다.' 이런 정도가 될까요? 그렇게 만약에 발전이됐다라고 했을때 거기를 가서 봤는데 우리가 역사에서 배웠던 아주 미개한 생활을 하고 있는거죠. '저건 분명히 인간인것 같은데..' 그러면 어떤일이 발생될까요? 우리가 역사에서 배웠던 일이 그대로 발생될 수 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존재들이 이 세상을 자기들이 경험했던 경험으로 만들수가 있는것이죠.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은 이해가 좀 더 빠르겠죠? '거북이 등에 거북이 등에 거북이 등..' 이게요. 지구에서 그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그 과정 속에서 또 많은 일들이 일어날거 아니에요? 그 시간이 어마어마 할테니까요. 그것을 한 번 상상을 해보면 이 복잡 미묘한 세상의 이치가 어느정도는 와 닿으실거에요. 이정도까지 의식을 높혀보면 이 지구 위에서 서로 땅을 갈라놓고 땅따먹기 하면서 막 싸우는것을 보면 참 착찹합니다. 얼마나 의식들이 낮은거에요? 우리는 과학문명을 그렇게 발전을 시켜놓고도 미개한 수준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커왔었구요. 얼마 전에야 깨달았죠.


지금은 의식을 높혀야되는 단계에요. 그렇지 않으면, 과학문명은 여기에서 정체됩니다. 더이상 발전이 안되요. 왜냐면, 더이상 발전이되면 인제, 행성 하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정도의 힘을 갖기 때문에 그 정도의 힘을 가질려면 그만한 의식을 갖춰야 되거든요. 마치, 우리가 아이를 기를때 그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것만 주잖아요. 그 아이가 다섯살인데 버스운전을 맡길수는 없잖아요. 그렇듯이 그 아이를 교육하고 기르고 가르치고 해가지고 그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물건만 줍니다. 그 아이한테 음식을 하라고 도마하고 그런것을 주겠어요? 절대 그렇지 않죠? 딱 그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만주죠. 나머지는 다 감춰두죠. 안주고 벽장에 올려놓고 찾을려고 하면은 자물쇠 잠궈놓고 그렇잖아요? 세상의 이치가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을 높히지 않은한 절대로 과학문명은 이 이상 발전이 안됩니다. 그게 또, '거북이 등위에 거북이 등위고..' 이 이치로 풀어볼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설명을 막 하자면, 설명을 할수가 없다고 그랬잖아요. 말로서는. 설명을 하기가 정말 힘든데 너무너무너무 긴 시간이 필요해요. 일년가지고도 안될것 같구요. 굉장히 많은 긴 시간동안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만 어느정도 제가 보고 듣고 깨달은것을 전달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될것 같애요. 짧은시간에 그런것들을 설명을 하고자 하니까 중요한것만 말을 하는데 우리는 앞으로 의식을 높히는 방향으로 가야됩니다. 더이상 물질을 발전시켜서는 더이상은 발전이 없어요. 정체되요. 정체되는것은 썩는것이구요. 안좋습니다. 항상 발전을 해야되고 그것을 많이 이끌고 있어요. 이끌고 있는 작용들이 많이있죠. 근데, 그 수준에 못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다르지 못하고 있어요. 아주 미개한 수준에 계속 머물러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항상, 우리는 의식을 높힐려고 생각을 해야되구요. 의식이 높아지지 않으면 그만한 권력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아까, 다섯살 꼬마한테 버스운전을 맡기지를 않듯이 그 정도의 의식을 갖춰야만 그 정도의 권력이 주어집니다. 권력이 주어졌다고해서 그것을 함부로 사용하고..뭐, 이런정도의 의식밖에 안되기 때문에 권력이 안주어지는 것이거든요.


단적인 예를들어서, 만약에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있구요. 그 하느님이 인간세상에 가장 강력한 권력을 누구한테 준다면, 그 권력이라는것은 어떤 것이며 그 대상자는 누가될까요? 이 질문을 한 번 해보면, 갖가지 대답이 나올것 같애요. 근데, 제가 생각을 했을때는 그 권력이라는것은, 이 지구 자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 정도의 권력이 주어지는 것이죠. 그게 인간한테 주어졌구요. 일전에 설명을 했듯이, '호랑이가 하겠습니까? 코끼리가 하겠습니까? 사자가 하겠습니까?' 이 말을 한것이 그런 의미입니다. 인간에게 그런 권력이 주어졌습니다. 원숭이한테 주어질수도 있었습니다. 근데, 가장 적합하게 생각된 인간에게 주어졌죠. 그래서 계속 그런 깨달음들이 전파가 됐구요. 그걸로 인해서 우리는 문명발전을 했어요. 문명발전을 하면서 안좋은 점들이 많이 생겨났죠? 그니까 멋모르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이게 전부이냥 세포가 인체를 인식을 못하듯이 막 날뛰는 그런 과정이 과거에 몇백년 몇천년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로 발전을 현재 이루었어요. 그래서 지금 인터넷이 발달을 해가지고 아주 빠른시간안에 각지로 전파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금 이때가 의식을 높히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러면 지구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력을 인간에게 줬고 그 인간의 의식이 인제 지구를 뛰어넘어서 우주를 다스릴 수 있을 정도가 될려면 어느정도의 의식을 갖춰야 되겠습니까? 어떤 사람에게 어떤 사람들에게 그런 권력을 줄까요? 핵 분열과 핵 융합이라는 힘을 깨닫게 됐을때 그것을 가지고 '내가 제일 쎈 힘을 갖고 있어.'라는 생각을 해서 다른것은 다 깔아뭉개버리고 힘으로..그렇게 할려는 사람과 사람들에게 권력이 주어질까요? 아니면, '백두산과 풀 한포기의 이치가 같다. 풀 한포기도 아주 귀한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사람들에게 그 권력이 주어질까요? 당신이 만약에 하느님이라면 누구한테 주겠습니까? 이렇게 질문을하면 아주 간단해지죠? 세상의 이치가 정말 간단해집니다. 과거에 우리가 역사에서 배웠던 '용맹한 장수'라든지 뭐든지 힘으로 해결을 해버리고 카리스마있고 이런 사람에게 가장 강력한 권력을 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또 근데, 너무나 유약해가지고 용기를 내야될때 못내고 그런 사람에게 줄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런 정도의 의식이된 사람. 또, 그 부류. 그 세력. 거기에주죠. 권력을 얻기위해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그런 발버둥을 치는것은 다 욕심에 의해서 그렇게 하는것이기 때문에 주어지지가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의식이 안된거죠. 다섯살짜리 꼬마하고 똑같죠. 절대 버스키를 주지 않습니다. 버스를 운전할만한 일단 신체가 되야되겠죠? 키도 컸고 운전대를 돌릴만한 힘도 되고 브레이크와 액셀레이터를 밟을만한 힘도 갖췄고 또, 여러가지 사물을 다 인식할 수 있는 지능도 갖췄고 또, 운전이라는것에 대해서 지식도 다 배웠고 예행연습도 해봤고 이런 사람에게 비로소 면허증을 주면서 키를 맡기죠. 그 이치하고 완전히 똑같습니다. 이 세상의 이치가.


그래서 제가 지금 이런것들을 하는것은요. 다 그런 큰 흐름에 의해서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 의식세계의 큰 흐름에서 이런것들이 다 되고 있는것이죠.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깨달은만큼 사회활동을 하고있다.'라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 이치가 말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그니까 다섯살짜리 꼬마가 옹알옹알 하는것과 제가 이야기 하는것과 이치가 똑같습니다. 스무살짜리는 스무살짜리답게 또, 거기에 맞춰서 혈기왕성 해가지고 그렇게 하는게 맞고요. 또, 40세, 50세, 60세 이렇게 나이들을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무르익어가지고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고 하는게 또 맞습니다. 그것을 하면서 어떤 큰 흐름을 알고 해야되는데 그게 어느순간 끊겨버렸죠. 그 명맥이 끊겨버려서 야단법석이 났던게 지구였거든요. 지금 어느정도 질서를 잡아가고 있어요.


이 인터넷보급 또한, 그 큰 흐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가 유행이 된다는것은요. 그 큰 흐름에 맞춰진 것이거든요. 이것을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미인의 기준. 미인의 기준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다산을 해야되었기 때문에 미의 기준이..비너스 상이라든지 이런것을 보면은 아주 옛날에는..불과 천년전, 오백년전만해도 미인의 기준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미인의 기준과는 전혀 달랐죠. 또, 각 나라에서 생각하는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잖아요. 그만큼 시간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인구수라든지 과학의 발전속도라든지 이런것들이 종합되서 그런 기준이 생겨난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생각하는 미인의 기준은 어떤것인가요? 또, 세대별로 그 기준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고있죠? 이러한 의식세계. 그런것들이 큰 흐름이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인터넷이 전 세계에 보급되는게..지금 어느 나라에서 뭔가를 만들었다고해서 그게 획기적이라고해서 전 세계에 보급이되고 그렇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 보급이되고 한 나라에 퍼져나가고 한 지역사회에 뭔가가 막 퍼지고 이런것들은 다 그런 큰 흐름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인터넷 보급은 아주 굉장히 큰 흐름입니다. 통신, 인터넷은 이 지구의 의식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기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것 같애요. 전 세계에있는 사람들이 거의 동시간대에 어떤 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게 굉장한 것이거든요. 이게 되야만 의식이 통일될 수 있어요. 또, 의식을 뛰어넘을 수 있죠. 자기가 현재까지 갖고 있는 낮은 의식을 상승 시킬 수 있죠. 이게 되야만. 이렇게 세상은 큰 흐름, 작은 흐름들이 굉장히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구요. 큰 흐름에 의해서 작은 흐름들이 만들어지고 그 작은 흐름들이 모여서 큰 흐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근데, 그 작은 흐름은 큰 흐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냥, 맞춰지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 등위에 거북이 등위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포가 인체를 인식을 못한다. 이 정도로 보시면 아주 정확한 이치입니다.


아! 에너지 말하다가 아주 멀리 가버렸어요. 다시 내려와야 되겠습니다. 일단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현재 에너지가 많이 탁해져있기 때문에 이 에너지를 맑게 해야만 우리가 그 모든것을 다 이룰 수 있거든요. 의식도 높아질 수 있고 싸우지도 않고 좋게 갈수가 있는데, 에너지가 지금 너무 많이 탁해져 있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통신이라든지 인터넷같은 큰 흐름을 맞추어야 되다보니 다른것들은 다 무시가되고 거기에 다 맞출수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오염이 물론 되지만, 어쩔 수 없이 그것을 해가면서 현재 세상을 만든것이죠. 그래서 그동안 쌓아왔던 적폐들. 탁해졌던 에너지들. 그런것들을 우리가 맑게 해야됩니다. 그런 다음에 또, 앞으로 나아가야 되겠죠. 그래서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해서요. 자기 자신이 우선 맑아지고 제대로 되어야만 뭔가를 할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에너지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에너지가 탁해지면 우리가 탁해지고 우리의 생각도 탁해진다. 그래서 항상, 생각을 바르게 할려는 마음을 가져야만 자신이 에너지가 맑아지게되고 주위를 맑게 할 수 있다. 굉장히 수행을 많이, 자주, 잘 해야됩니다. "생각을 바르게 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주위의 에너지를 맑게 해야 된다. 나이 40이 넘으신 분들은 항상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수행을 꼭 해야됩니다. 또, 그 나이가 되지 않더라도 어렸을때부터 수행을 계속해 왔으면 굳이 결심내서 할 필요가 없겠죠? 이미 어렸을때부터 그 깨끗한 에너지를 계속 가지고 맑게 해왔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겠죠? 근데, 일단 불혹이라는 나이가 지나게되면 다 티가 나거든요. 자기 몸에 얼굴에 다 티가나게 되어있습니다. 속일수가 없죠. 그 정도의 시간이 인체에 흘러가면 그럴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나이를 먹어가면은 먹어갈수록 자신을 항상 바라보면서 거울에 비춰보면서 맑아지려고 노력을 많이 해야됩니다.


'모든 학문의 종착역은 바로 '에너지다.'라고 말을 했어요. '내가 역사 공부를 하는데 무슨 에너지냐?' 이렇게 생각하실분도 있으실텐데 공부를 한번 계속해 보십시오. 결국은 에너지입니다. 주역이됐던 역사가됐던 수학이됐건 사회가됐건 무슨 학문을 잡던지 또는 무슨 운동을 하던지 무슨 예술활동을 하던지 무엇을 하던지간에 결국, 생각하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공부하면 '에너지'에 대해서 알게되실 것입니다. 우리가 원자, 분자 현미경으로 봤다고해서 에너지를 아는것이 아니에요. 그 이치를 아는것이죠. '아! 거북이 등위에 거북이 등위고 또, 거북위 등위다.' 이것을 어렸을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던 사람도 그것을 한평생 하다보면은 알게되구요. 도자기를 구웠던 사람도 그것을 한평생 하다보면 알게되구요. 수학공부를 했던 사람도 한평생 그 공부를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던지간에 그 깨달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에너지'를 깨닫는것. '기'를 깨닫는 것이죠.


'언젠가는 에너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적어놨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어느 정도의 크기이고 어느 힘인지를 잘 모르겠는데 제가 지금까지 느낀것만 또, 확인한것만 해서도 이것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우주를 인간이 만들었다라고 할수도 있다라고 말을 했는데 그 정도의 역량을 가진게 인간일 수 있는 반면에 그것을..아주 미개하게 되버렸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되버릴수도 있는게 인간이라는 것이죠. 이 발전의 폭이 굉장히 넓은것 같아요. 일전에 이런것을 봤어요. 인간이 가진 유전자..염색체 쌍은 여섯쌍인가? 그렇다고 그래요. 근데, 우리는 현재 두쌍만 알고있죠? 염색체 쌍이 두쌍으로 지금 과학계에서는 발표를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원래 인간이 가진 염색체 쌍은 여섯쌍인가? 그렇습니다. 그게 다 발현이되면 지금의 인간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도의 역량이 된다고 합니다. 그게 저도 어느정도의 단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인도에서 요가하는 사람은 '챠크라'라고 하고 우리는 '기공'이라고 하고 하는 수행법들이 있잖아요. 아마 그런것을 다 깨우는 작용이 아닌가 싶어요. 근데, 그게 지금은 막혀있어요. 더 이상 못 깨닫게끔, 더 이상 못 열게끔 막혀있습니다. 이게 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지금은 이게 한계인것 같애요. 이것을 뚫어야만 우리가 업그레이드가 되는것 같거든요. 근데, 지금 이 세상에서는 '절대 나와서는 안돼.' 이런것처럼..마치 그런것처럼..그니까 다섯살 꼬마한테 버스키를 안주는 것처럼 절대 못 깨닫게끔 방어막이 되있는것 같아요. 그런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게 어찌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유리벽일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표현했던 유리벽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유리벽이구요. 그것은 제가 다 깨뜨릴건데, 그것은 아주 쓸데없는 유리벽 이거든요. 우리가 속해있는 그룹에서 만들어진 유리벽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까요? 그게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못깨닫고 있어요. 그 원인을 찾다보니까 제가 아까 이야기했던 그런것들 이거든요. 전체 의식이 높아지고 이 지구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층들,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이런 분들의 의식이 높아져야만, 그때야만 비로소 평화가 찾아오고 업그레이드 될수가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우리가 우주를 만들었고 우리의 염색체가 여섯쌍에서 한쌍으로 축소가 되어있는 상태라고하면 그것 또한 이유가 있겠죠. 그것 또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아마 실마리를 찾는게 '달'인것 같아요. '달.' 달을 연구를 잘 해보면 그것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달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달은 아주 생뚱맞은 위성이에요. 아주 보기드문 위성이죠. 달은 다른 위성들하고 구성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그니까 마치, 일부러 만든 위성처럼 그렇게 돼있어요. 전체가 '종'처럼 돼있다고 그러죠? 종을 밖에서 탁! 치면 '둥~~~'하고 소리가 나잖아요? 이것처럼 달은 뭔가를 가지고 밖에서 탁 치면 '둥~~~'하고 전체가 울립니다. 안이 비어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혹성 자국이 있어요. 뭔가에 부딪친 자국이 있는데 보통 혹성들은 탁 부딪치면 안으로 패여야 되잖아요. 그런데 달은 그렇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와있어요. 그니까 패이지가 않는거죠. 마치 아주 단단한 쇠가 동그랗게 말아진 것처럼 그렇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회전을 안하고 있어요. 이거 정말 웃긴것 아닙니까? 회전을 전혀 안하고 있는 상태로 지구를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달의 뒷면을 우리는 볼수가 없죠. 그것은 우주선으로 날라가야만 볼수가 있는 것이죠. 그니까 달은, '이것은 인공위성이다.'라고 예측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그 정도까지 예측을 해본다고 하면 '우주를 인간이 만들었다.'라고 충분히 예상을 해볼수가있는 것이죠. 근데, 마치 프로그래밍을 다 해놓고 그것을 '됐어.'하고 딱 돌렸는데 버그가 생겼거나했을 확률이 좀 있는것 같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가 의식 세계에서 그것을 발견할만한 의식 세계에 있다가 다른 의식 세계로 퇴화되어 버린거죠. 마치, 큰 우주가 돌면서 의식이 깨었다가 조금 줄어들었다가하는 수억만년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보면 진화론과 창조론의 구분에 의미가 없어져요. 진화가 창조고 창조가 진화거든요.


아! 오늘도 언제까지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네요. 그만 하구요.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우리는 "에너지로 이루어져있는 인간이 에너지를 맑게 해야만 우리가 맑아질 수 있고 또, 더 큰 의식에서 보자면 그렇게해서 자신의 의식을 높혀야만 우리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수가 있다. 현재처럼 지지고 볶고 싸우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수가 있다." 이런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가 이 '에너지'라는 것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써놓은것을 읽으면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기억하자. 우리는 에너지로 꽉 차있는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에너지의 집합체이자 한 단위이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우리 주위에 에너지들을 맑게 정화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너무 많이 탁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 잘못을 후대에 물려주지 말자. 우리의 선조들이 그랬듯이 우리가 조금씩 아픔을 짊어진다면 우리의 후손들은 조금이나마 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것이다."


이것을 꼭 기억해서요. 우리가 앞으로는 좀 더 행복한 세상으로 갈 수 있는 여건이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열두번째 이야기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시각 10시 49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맘야의 세상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0) 2017.11.19
제16회 국가 정책의 방향과 임하는 자세  (0) 2017.05.29
제15회 교육  (0) 2017.04.11
제14회 도구  (0) 2017.02.26
제13회 꿈  (0) 2017.02.17
제11회 생각하는 힘  (0) 2017.02.07
제10회 설특집 생음악 콘서트  (0) 2017.01.31
제9회 각본  (0) 2017.01.26
제8회 집필을 결심하며  (0) 2017.01.18
제7회 하늘  (0) 2017.01.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