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균형과 조화. 평등과 자유. 이들의 평균점을 찾는 것은 평생의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한쪽으로 나아가다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이 치우쳐 집니다. 큰 인기를 누리는 공인들이 사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좌우명이 ‘답게’입니다. 사람답게, 남자답게, 사원답게, 사장답게, 부모답게, 남편답게, 아내답게, 형답게, 동생답게, 성인답게……. ‘답게’를 제대로 실천하려면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답게’를 재대로 실천하면 균형과 조화, 평등과 자유가 알맞게 실현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순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부모답게 혼을 내줘야 할까요? 만약 혼을 내줬다면 아이는 자식답게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면 좋겠지요. 하지..
큐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모양도 가지각색인 큐브의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한번씩은 호기심에 이리저리 돌려 보았던 기억이 있을텐데요. 오늘 포스트 해볼 내용은 큐브 완성하기입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주변에서 간단히 구할 수 있는 6면체 큐브. 큐브 퍼즐을 완성할 수 있다면 이처럼 흐트러진걸 보면 금방 손이 갑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교육용으로도 좋고 이런 게임을 통해 금방 친해질수도 있습니다. 사탕 하나 주는것보다 이런 게임을 같이 해보면서 더 친밀해 지겠죠? 총 7단계를 거쳐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큐브를 맞추는 경우의 수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습니다. 하지만 길도 지름길이 있듯이 이 공식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 합니다. 큐브를 사면 ..
참 편안해 보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건 건강 이라 생각 합니다. 건강을 굳이 따져 보자면 첫째가 숨쉬기 둘째가 먹기와 배설 셋째가 운동 넷째가 휴식 입니다. 숨은 1분을 참기 힘들고 많이 참을수록 죽음에 가까워 집니다. 음식은 15일을 물만 먹고서도 살 수 있지만 그 이상 먹지 못하면 죽고..배설 또한 매우 중요 합니다. 숨을 쉬고 음식을 먹었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건강을 해칩니다. 움직인 다음에 인간은 잠을 청하지 않으면 그 피로를 풀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시원한 냉수 2잔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서 용변과 세면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매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낮 동안 업무에 열중하고 취침 전에 명상을 한다면 더더욱 건강해 집니다. 사람은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월요일에 운전면허 주행시험을 접수하기위해 증명사진을 복사하러 동네 사진관에 갔습니다. 적성검사를 하지 않아 면허가 취소가 되버렸죠. 이런경우 흔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사진관 사장님 왈, 사진이 흐리다며 가격이 같으니 다시 찍기를 권유해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트레이닝복 차림이라 잠시 고민 했는데, 마침 사진관에 비치해둔 셔츠와 양복이 있어서 대충 걸쳐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억지 웃음을 지어봤는데 어색하죠? 포토샵의 힘이란 바로 이런것인가...마술이 따로 없습니다. 피부가 너무 깨끗해졌네요. 예전에 비해 살이 많이 빠지고 눈에 힘도 별로 없습니다. 새벽운동을 하지 않으면서부터 노화가 빨리 진행이 되는건가 봅니다. 새벽에 수영강습을 다시 다녀야 겠습니다. BY MAMYA
새해를 맞이하여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해 포스팅을 하다가 주 메일계정인 다음으로 블로그를 이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블로그 관리 메뉴에는 백업기능이 없더군요. 역시나 다음에도 백업기능은 고사하고 불러오기와 같은 기능 역시 없었습니다. 몇개의 포스트를 옮기긴 했지만 각종 사진과 첨부파일이 많은 포스트를 옮길려고하니 답이 안나옵니다. '블로그 이전'과 '블로그 추천'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네이버나 다음이나 블로그를 백업하고 불러오는 기능에 관해 그 어떤 지원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워블로거들이 사용을 많이 한다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려고 홈페이지를 갔더니...추천제도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흠... 추천을 받기위해 몇몇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왔습니다만 이건..
이것저것 둘러보다 API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API 기능은 문서 편집 프로그램으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글은 한컴오피스에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들은 LIVE WRITER, MS WORD, 한컴오피스 등등이 있습니다. 요새 블로그 쓰는 재미에 빠졌는데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에 블로그가 있습니다. 게시된 포스트를 이리저리 옮길수 있는 기능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중 반가운 기능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이젠, 문서 프로그램으로 포스트 작성하고 여러개의 블로그에 동시에 올릴 예정입니다. BY MAMYA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는것이 다행 입니다. 사진과 첨부파일이 많은 포스트는 마술이라도 부려서 쉽게 가져오고 싶네요. 시간이 늦어서 오늘을 푹 자고 휴일인 내일 팔 걷어 부치고 해봐야 겠습니다. by mamya
강력한 이미지 툴 UltrISO 입니다. 버젼은 9.3.6.2750 이고 윤태원님에 의해 한글화되어 있습니다. 상용 프로그램 이므로 라이센스를 구입 하셔야 본래의 기능을 모두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설치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설치가 완료 되면 옵션을 조정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설정 메뉴의 환경 설정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일반 탭에 휴지통 사용이 선택되어 있는데 권장 하지 않습니다...체크 해제. 저장 탭의 붉은 박스 옵션은 ISO 이미지를 만들때마다 원본을 *.bak 로 백업을 시키는 기능 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많이 불편 합니다...체크 해제. 기타 탭에 보시면 파일 연결이 있습니다. ISO 이미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이미지 파일을 열어볼수 있고 편집도 가능 합니다. 따로이 이미지 편집..
WINDOW XP 환경에서 VMWARE 로 호스트와 게스트간 멀티캐스트는 잘 됩니다. 하지만, WINDOW 7 환경에는 많은 시도를 해봤음에도 성공을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삽질을 하다가 '이건 될까?' 하고 시도해본 WINDOW 7 환경에서 VMWARE 로 게스트와 게스트간 멀티 캐스트 인증 포스트를 작성해 봤습니다.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고스트 이미지 원본이 USB 에 들어 있으니 USB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VMWARE 의 붉은 박스 부분을 클릭 합니다. 세팅장이 열립니다. OS를 OTHER 로 만들었더니 USB 가 안보이네요. ADD 버튼을 눌러서 추가를 해보겠습니다. 하드웨어 추가창이 나오면 USB 선택후 NEXT 를 클릭 합니다. 체크가 2개 되어 있을건데요,..
요새 좀 바쁘게 지낸다. 외줄 타기를 하듯 불안한 마음도 있다. '제발' 이라고 마음 속으로 외치기도 여러번 이고 밤이면 내일이 기다려 지기도 한다. 한가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로부터 뻗쳐 나가는 수많은 생각들이 생겨난다. How ?? !! 어떻게.....어떻게...어떻게... 이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 해지는 요즘 원하는 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그동안의 꿈과 노력이 결실이 맺어 졌으면 한다. BY MAM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