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맘야의 일상 이야기 (80)
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는것이 다행 입니다. 사진과 첨부파일이 많은 포스트는 마술이라도 부려서 쉽게 가져오고 싶네요. 시간이 늦어서 오늘을 푹 자고 휴일인 내일 팔 걷어 부치고 해봐야 겠습니다. by mamya
요새 좀 바쁘게 지낸다. 외줄 타기를 하듯 불안한 마음도 있다. '제발' 이라고 마음 속으로 외치기도 여러번 이고 밤이면 내일이 기다려 지기도 한다. 한가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로부터 뻗쳐 나가는 수많은 생각들이 생겨난다. How ?? !! 어떻게.....어떻게...어떻게... 이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 해지는 요즘 원하는 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그동안의 꿈과 노력이 결실이 맺어 졌으면 한다. BY MAMYA
구름위를 걷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란걸 알게됐어~♬ 김C의 시소라는 앨범에 수록된 고백 가사중 일부이다.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장 차이. 원효대사의 생각대로 T. 다 비슷한 말인것 같다. 내 마음만 고쳐 먹으면 세상이 아름다워 진다. 약간의 희망만 있어도 발걸음이 틀려진다. 오늘 하루 참 기쁜 날이다. BY MAMYA
IQ 테스트 - 멘사 http://www.iqtest.dk/main.swf Start 를 선택 합니다. English 를 선택 합니다. Start 를 클릭 하면 시작 됩니다. 빈칸에 맞다고 생각 되는 도형을 선택 하면 됩니다. 총 39 문제 40분 제한 입니다. 문제를 다 풀었으면 오른쪽 아래의 Menu 버튼을 누릅니다. Send 를 누르면 결과가 나옵니다. BY MAMYA
예전에 해봤던 멘사의 IQ 테스트 이다. 심심해서 다시한번 해봤는데 135 가 나왔다. 아직 머리가 썩지 않았나 보다. BY MAMYA
이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시간 때우기를 하고 있다. 내일은 일요일 이지만 수완지구에 가서 컴퓨터 세팅을 해야 한다. 약속이 오늘 이었지만 지키지 못해서 미안 했다. 아침까지 버티다 목욕재게 하고 가야겠다. BY MAMYA
몇일 동안 나를 되돌아 봤다. 내가 가장 잘하는것이 무엇 인지도 생각해 봤고, 앞으로 뭘 어떻게 해봐야 할지도 곰곰히 생각 했다. 새로운 기분으로 블로그를 새로 설정해서 작성도 해보고 카페도 개설 했다. 뭔가 남기고 싶은게 있으면 블로그와 카페에 그 자취를 남겨야 겠다. 3시간 동안 포스팅한 내용이 카페에 저장이 안된다............ 어쩌란 말인지. 따뜻한 커피를 한잔 타서 마시고 있다. 기분전환 하면서 이따가 다시 저장해 봐야 겠다. 오늘은 외가친척들 모임과 2/6회 모임이 동시에 약속이 잡혔지만 양쪽다 핑계를 대며 참석하지 않았다. 일이 안풀릴때면 안으로 숨어 들어가는 습성을 앞으로는 버려야 겠다. 뭐..내세울건 없지만 당당하게 나서자. BY MAMYA
토끼띠의 해다. 12년 마다 본인의 띠와 같은 해를 경험 하게 되는데 3번째의 내 띠와 같은 해를 맞이 한다. 작년엔, 다사다난.....한게 아니고 정말 최악의 해로 기억 된다. 되는일이 하나도 없고 실패, 실패, 실패가 거듭된 해 였다. 올해는 하는 일 마다 모두 생각대로 이루어 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2011년 1월 1일에 포스팅한 이 글이 올 한해를 축복으로 이끌어 주면 좋겠다. BY MAMYA
위의 여인상이 어느 방향 돌아가게 보이시나요?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사람마다 돌아가는 방향이 다르게 보입니다. 때로는 왔다갔다만 하고 회전하지 않게 보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에 다리 구분선만 넣어줘도 돌아가는 방향이 다릅니다.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ezbrain/30024165806 소뇌와 관련된 우성/열성을 말하는 곳입니다. 총 34장의 사진이 일정한 속도와 순서로 보여지면서 마치 회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른손 오른발이 뻗어 있다고 생각 하면 우로 돌고, 왼손 왼발이 뻗어 있다고 생각하면 좌로 돕니다. 사진을 보겠습니다. [1번~34번] 확인이 되셨나요? 양각음각의 구분이 없는 새까만 동상이다 보니 보는 시각에 따라서 정반대의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이제부터 ..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 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 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 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