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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시(詩) 이야기

씨앗 :: 시

맘야 2015. 12.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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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내년에 봄이오면 싱그러움 한가득 피울 것입니다. 


세상 만물이 모두 자신을 뽐내려 합니다.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문명을 이뤘고 과학을 발전시킵니다. 


장래는 항상 밝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활짝 피어나는 새싹과 같이 인간의 마음도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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