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몇일 동안 나를 되돌아 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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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잘하는것이 무엇 인지도 생각해 봤고,
앞으로 뭘 어떻게 해봐야 할지도 곰곰히 생각 했다.
새로운 기분으로 블로그를 새로 설정해서 작성도 해보고 카페도 개설 했다.
뭔가 남기고 싶은게 있으면 블로그와 카페에 그 자취를 남겨야 겠다.
3시간 동안 포스팅한 내용이 카페에 저장이 안된다............
어쩌란 말인지.
따뜻한 커피를 한잔 타서 마시고 있다.
기분전환 하면서 이따가 다시 저장해 봐야 겠다.
오늘은 외가친척들 모임과 2/6회 모임이 동시에 약속이 잡혔지만 양쪽다 핑계를 대며 참석하지 않았다.
일이 안풀릴때면 안으로 숨어 들어가는 습성을 앞으로는 버려야 겠다.
뭐..내세울건 없지만 당당하게 나서자.
BY MA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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