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토끼띠의 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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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마다 본인의 띠와 같은 해를 경험 하게 되는데 3번째의 내 띠와 같은 해를 맞이 한다.
작년엔,
다사다난.....한게 아니고 정말 최악의 해로 기억 된다.
되는일이 하나도 없고 실패, 실패, 실패가 거듭된 해 였다.
올해는 하는 일 마다 모두 생각대로 이루어 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2011년 1월 1일에 포스팅한 이 글이 올 한해를 축복으로 이끌어 주면 좋겠다.
BY MA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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