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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개구리와 여치' 귀엽습니다.
수돗가에서 손을 씻는내내 잡생각이 들었다. 몸을 돌려 방으로 가는중에 개구리가 펄쩍 뛰어 올랐다. 2미터 아래로 뛰어내렸던 개구리의 안부가 걱정 됐다. '원래 쟤네들은 잘 뛰어.' 스스로 안심 시킨다. 두 걸음 옮겼더니 여치가 머뭇거린다. 이 녀석들. ^^
맘야의 일상 이야기
2014. 9. 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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