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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무작정 글쓰기를 눌렀어
"시작이 반이니까." 그동안 잘 실천하지는 못했지... 우리는 항상 작심삼일을 반복하곤 한다. 무언가 결심을 했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되도록이면 글을 써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정작 일어나면 씻으랴, 밥 먹으랴, 준비하랴, 이것저것 둘러보랴 등등... 해서 자리에 앉으면 분석하랴, 대응하랴, 공부하랴... 하다가 또다시 밥 먹으랴, 준비하랴 공부하랴 등등... 이렇게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고 만다. 자리에 누워서는 생각 못하다가 잠에서 깨면 그때서야 생각나지. '아차' 하고 말이다. 일상의 반복이라는 것. 지금도 일상을 마친 정도에 무작정 '글쓰기'를 눌렀다. 피곤해서 졸음이 약간 오는 상태. 식곤증도 있는 상태. 글쓰기를 누르기 힘든 상태임을 내 자신도 안다. 그런데..
맘야의 일상 이야기
2023. 5. 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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