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공 (2)
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자기암시 처방전 이 글은 내게 매우 유익하므로 자주 읽어 마음에 새겨두기로 한다. ★ 내 인생은 날마다 그리고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내 삶은 하루하루가 건강한 육신, 건전한 정신, 그리고 순결한 영혼으로 수놓아지고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 그랬듯이, 오늘보다 내일 나는 더 원숙한 삶을 향해 전진한다. 지난날 한때 불운하게 생각되는 일들이 마침내 좋은 결과로 반전되었듯 내 인생의 어려운 일은 마침내 유익하게 바뀐다. ★ 가족은 인생의 친구요 동반자며 분신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의 응원단이다. 우리가족 모두는 건강하고 활기차며 우리는 서로 믿고 사랑한다. 그들이 있기에 나는 날마다 힘을 얻어 힘차게 새 날을 맞이한다. ★ 나는 매 끼니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탁에 ..
균형과 조화. 평등과 자유. 이들의 평균점을 찾는 것은 평생의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어느 한쪽으로 나아가다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이 치우쳐 집니다. 큰 인기를 누리는 공인들이 사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좌우명이 ‘답게’입니다. 사람답게, 남자답게, 사원답게, 사장답게, 부모답게, 남편답게, 아내답게, 형답게, 동생답게, 성인답게……. ‘답게’를 제대로 실천하려면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답게’를 재대로 실천하면 균형과 조화, 평등과 자유가 알맞게 실현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순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부모답게 혼을 내줘야 할까요? 만약 혼을 내줬다면 아이는 자식답게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면 좋겠지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