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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2017. 04. 12. 수. 13:03. - 합을 맞추는법 누구는 올라가고누구는 내려가는고 잘 가려고선두를 두고 달리는가 사람이 올라가고 내려감은기러기가 무리지어 나는것과 같구나 선두가 교대로 나는것은힘을 비축하기 위함이라 사람도 그와같아높고 낮음은 원래 없는법이다 이것이 하늘에 이르는 이치인가 하노라
맘야의 시(詩) 이야기
2017. 4. 13. 09:26
예전 복지관에서 있을 때 구름이 하도 신기하고 아름다워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을이 지는 하늘에 구름이 어우러져 장관이었습니다. 구름 아래로는 고층 건물에 옥상이 보이고 크레인도 보입니다. 하늘을 사랑합니다. 우러러 한 점 부끄럼도 없이 살아가고 싶었는데 되돌아보니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을까요? ㅎㅎ 언제나 항상 바라보고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맘야의 일상 이야기
2015. 12.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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