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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봄 :: 춘분
작년 5월에는 매일 꽃길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춘분이네요. 아침에 보니 새싹들이 많이 나와 있는걸 봤습니다. 개나리도 피우기 시작했더군요. 올해는 벚꽃을 보러 가볼까요?
맘야의 일상 이야기
2017. 3.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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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