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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2017. 12. 01. 금. 11:33. 현재 저는 현재 백미를 먹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을 해보고자 11분 도부터 현미까지를 먹어봤는데요. 현미는 5kg을 먹고서 각종 염증이 생겨났습니다. 특히 잇몸에 염증이 심해져서 더는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속도 많이 안 좋아지더군요. 쌀겨에 남아있는 독성 성분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백미와 두 가지의 잡곡을 섞어서 삼곡밥(쌀+콩+깨)을 먹고 있습니다. 한 달여가 지난 지금 건강상태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대신, 반찬을 늘려야 영양에 이상이 없을 것입니다. 현미를 먹으면 염증이 증가해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분도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쌀은 쌀눈에 66%의 영양분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몰라서 9분도 쌀을 시켰습니다. 이..
맘야의 일상 이야기
2016. 5. 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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