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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맘야 2023. 4.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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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 머뭇거림이 생길 때 되뇌는 속담이다. 발걸음이 잘 떼어지지 않는가? 뭔가 두려움이 앞서는가? 그렇다면 아직은 준비가 덜 된 것이겠지. 당연하다. 준비가 다 되었다면 더 준비할 필요 없이 나아가면 되는데 준비가 덜 되었으니 머뭇거려진다. 

 

 

 

 생전 처음 해보는 것,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 지금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세상의 방향을 바꾼다. 그러므로 당연히 준비는 안되어 있는 것도 맞다. 

 

 언젠가부터 하는 일마다 똑같았다. 

 

 속도가 너무 빨라서도 안되고 너무 느려서도 안된다. 우주가 자전과 공전의 속도를 중력에 의해 맞추듯이 세상의 흐름에 맞춰서 속도와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지금은 시작할 때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그 일을 완료하는 데 중요한 첫 단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표현은 새로운 프로젝트, 목표, 습관 등을 시작할 때, 시작 자체가 성공으로 가는 길의 절반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시작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일단 시작하면 목표 달성이 더 가까워지는 것을 이해하게 해 줍니다. 이 말은 또한 우리가 우리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력 있는 행동을 취해야 함을 상기시키기도 합니다.

 

   '근데, 주말에는 쉬자 ㅎ' 

   '요새 나들이 좋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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