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야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좋은 시(詩)란? 본문
반응형
시(詩)는 먼 길을 걸어와서 쓰는 것. 자연과 교감하는 것. 그리고 독자들을 생각하는 것.
728x90
반응형
'맘야의 시(詩)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학생 시절에 :: 시(詩) (0) | 2017.12.11 |
---|---|
중용(中庸) 2 :: 시 (0) | 2017.12.04 |
의자 생각 :: 시 (0) | 2017.11.27 |
부처님의 백 십 일행 :: 시 (0) | 2017.11.20 |
작은 여행 :: 시 (0) | 2017.11.13 |
평범한 행복 :: 시 (0) | 2017.11.06 |
구원 :: 시 (0) | 2017.11.03 |
가을중에서 :: 시 (0) | 2017.10.30 |
낙원 :: 시 (0) | 2017.10.27 |
비온 뒤 유월의 산책 :: 시 (0) | 2017.10.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