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야 2011. 1.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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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주말 오후입니다.

주중동안 바쁘게 지내다 보니 포스트 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올리고 싶은 내용도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제가 잘 하고 싶은 일들이 많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생각을 감추며 순리에 따라줘야 할지 아니면 내 생각대로 밀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주위의 시선을 인식하지 않고 살기란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이익 창출을 위한 조직사회에서 독불장군이 된다면 결국은 고립되어 헤어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고집이 강한 편이지만 원하는 수준이 될 때까지 조용히 순리에 따르고자 합니다.


나래를 펼 수 있는 시간은 얼마든지 올 테니까요.





BY MA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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