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야의 일상 이야기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 :: 경이로운

맘야 2015. 12.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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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복지관에서 있을 때 구름이 하도 신기하고 아름다워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을이 지는 하늘에 구름이 어우러져 장관이었습니다. 구름 아래로는 고층 건물에 옥상이 보이고 크레인도 보입니다. 


하늘을 사랑합니다. 우러러 한 점 부끄럼도 없이 살아가고 싶었는데 되돌아보니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을까요? ㅎㅎ 


언제나 항상 바라보고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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